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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6년 만의 LA 콘서트에서 보여준 '사운드 루프' 마법
기사 · 편집곽준성

6월 19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LA에서 열린 ‘Eternal Sunshine Tour’ 첫 공연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콘서트 중 ‘Eternal Sunshine’ 무대에서 그녀는 마치 존 브라이언의 공연처럼, 다채로운 악기 대신 자신의 목소리를 샘플링하고 루프 처리하여 천사 같은 화음을 만들어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첫 네 곡을 댄서들과 함께 선보인 후, 관객들의 환호가 잦아들기를 기다리며 아카펠라로 “I Don’t Care What People Say Is True...”를 시작했다. 3옥타브 음역대의 그녀는 곡의 후렴구와 어우러지는 복잡한 백업 보컬을 직접 만들어냈고, 무대 조명과 함께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을 압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루프 레코딩 공연 영상을 보며 “내가 이걸 해냈어!”라는 듯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관객들은 환호하며 그녀의 특별한 무대에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콘서트는 6년 만에 열리는 공연으로, 영화 같은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기사는 Deadline의 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원문 보기](https://deadline.com/2026/06/ariana-grande-concert-review-eternal-sunshine-tour-1236956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