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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증언! 크리스 브라운, 5년 전 가정부 개 물린 사건 증언대에 서다
기사 · 편집곽준성

6월 18일, 크리스 브라운은 5년 전 자신의 자택에서 발생한 가정부 개 물린 사건에 대한 민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당시 사건으로 심각한 부상을 입은 마리아 아빌라의 소송에 대한 증언이었다. 크리스 브라운은 사고 당시 충격적인 광경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2020년 12월 12일, 개가 짖는 소리를 듣고 계단 아래로 내려갔다가 바닥에 쓰러져 움직이지 않는 아빌라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즉시 개를 우리에 가두고 경비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크리스 브라운은 아빌라에게 다가가 숨을 쉬는지 확인했지만, 곧 그녀가 신음하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는 콘크리트 바닥, 그녀의 팔과 얼굴에서 쏟아지는 피를 보았다고 증언하며, 상처가 깊고 심각했다고 설명했다. 변호사의 질문에 크리스 브라운은 “피가 너무 많아서 조금 놀랐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사고 현장에서 직접 응급처치를 하거나 911에 신고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크리스 브라운은 사고 당시 상황이 충격적이었고, 자신이 직접적인 책임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견종인 중앙아시아 오브차르카(Hades)가 자신의 경호팀에 의해 구매되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Rolling Stone의 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원문 보기](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news/chris-brown-dog-mauling-trial-testimony-123558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