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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카다시안, 전 남편 스콧 디식 외면하고 트래비스 바커에게 아버지의 날 찬사

기사 · 편집곽준성

6월 22일 코트니 카다시안(Kourtney Kardashian)이 아버지의 날을 맞아 남편 트래비스 바커(Travis Barker)에게 애정을 듬뿍 표현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사람은 2년 전 아들 로키 서틴(Rocky Thirteen)을 맞이했죠. 코트니는 인스타그램에 “Baby daddy”라는 애칭과 함께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트래비스를 칭찬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코트니가 전 남편 스콧 디식(Scott Disick)에게는 전혀 언급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스콧은 코트니의 세 아이, 메이슨, 페넬로페, 레인의 아버지입니다. 코트니와 트래비스는 2025년 여름 이탈리아 코모 호수를 방문했던 사진을 공개하며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과시했는데요. 팬들은 코트니가 스콧을 언급하지 않은 것을 눈치채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물론 코트니와 스콧은 이미 관계가 끝났고, 코트니는 트래비스와 정식으로 결혼했습니다. 하지만 스콧은 여전히 코트니의 가족, 특히 크리스와 클로이와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세 아이의 아버지라는 점을 간과할 수 없죠. 일부 팬들은 코트니가 최소한 아버지의 날에 스콧에게도 인사를 건네는 것이 예의라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는 The Hollywood Gossip의 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원문 보기](https://www.thehollywoodgossip.com/2026/06/kourtney-kardashian-fathers-day-travis-barker-scott-di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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