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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연애설 이후 팬들의 변화 고백…“사생활 존중해줘서 고마워”

기사 · 편집곽준성

6월 24일, 블랙핑크 리사는 최근 진행된 Vanity Fair와의 인터뷰에서 팬들과의 관계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리사는 29세의 블랙핑크 멤버로서, 과거에는 사생활 침해에 대한 어려움을 겪었지만, 프레데릭 아르노와의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팬들이 자신의 사생활을 더 존중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리사는 “사생활이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한 후, 팬들이 그 점을 훨씬 더 존중해주는 것 같아요”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동시에 “팬들이 이 위치에 있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때로는 너무 힘들고 평범하게 살고 싶을 때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Vanity Fair는 리사와 31세의 프랑스 사업가 프레데릭 아르노가 최근 결별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3월 리사의 생일 파티에 프레데릭이 참석하지 않았다는 점이 그 근거입니다. 리사는 2022년 11월 블랙핑크 콘서트에 프레데릭이 참석하면서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으며, 자신의 로맨틱한 관계에 대해 극도로 사적인 태도를 유지해왔습니다. 인터뷰에서는 10대 시절 이름 변경, 그룹 멤버들과의 만남, 그리고 슈퍼스타로 발돋움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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