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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 새 앨범 차트 실패에 솔직한 심정 고백…SZA의 따뜻한 위로

기사 · 편집곽준성

6월 28일, 리조는 최근 발매한 새 앨범 'Bitch'가 영국과 미국 차트 100위권에 들지 못한 것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전 앨범 'Special'(2022)이 미국 2위, 영국 6위에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충격적인 결과다. 2019년 데뷔 앨범 'Cuz I Love You' 또한 미국 4위, 영국 30위에 기록되었으며, 히트곡 'Truth Hurts'는 빌보드 Hot 100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리조는 팟캐스트 Swiftologist 인터뷰에서 “며칠 동안 정말 스트레스받고 슬펐다. 이 앨범은 내가 만든 최고의 곡들 중 하나인데”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음악 산업이 예전과 달라졌고, 라디오 방송 시스템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야 한다”고 덧붙이며 변화된 환경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나와 음악 세계의 연결이 예전 같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했다. 그 사실을 슬퍼해야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다행히 동료 가수 SZA가 리조에게 위로의 전화를 걸었다고 한다. 리조는 “솔라나가 나를 걱정해줬다. 내가 ‘내가 실패한 걸까?’라고 물었더니, ‘절대 아니야!’라고 말해줬다.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SZA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이 기사는 NME의 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원문 보기](https://www.nme.com/news/music/lizzo-reacts-new-album-bitch-failing-to-chart-my-connection-musically-with-the-world-is-different-395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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