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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제이지 쌍둥이 루미-서, 9살 생일 맞이! 각자 다른 매력 발산
6월 13일, 비욘세(Beyonce)와 제이지(Jay-Z)의 쌍둥이 루미와 서가 9살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벌써 9년이나 시간이 흘렀네요! 두 아이는 부모님과 언니 블루 아이비, 그리고 할머니 티나 놀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어릴 때부터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루미와 서는 자라면서도 각기 다른 성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니 블루 아이비처럼 무대 위에서 활약하는 모습도 종종 포착되지만, 서는 좀 더 조용하고 신중한 편이라고 해요. 티나 놀즈는 서가 어렸을 때부터 숫자에 관심이 많았다고 밝혔는데, 패션보다는 수학적인 재능이 뛰어난 듯합니다. 반면 루미는 그림, 조형 등 예술적인 재능을 발휘하며 언니의 뒤를 잇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에는 비욘세의 'Renaissance' 투어와 영화에 블루 아이비가 함께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지만, 서는 좀처럼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티나 놀즈는 “루미는 세상을 지배할 아이이고, 서는 아빠처럼 여유롭고 차분하다”라고 말하며 두 아이의 개성을 칭찬했습니다. 역시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예술과 숫자에 재능을 보이는 쌍둥이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이 기사는 HELLO! Magazine의 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원문 보기](https://www.hellomagazine.com/us/907175/rumi-and-sir-carter-turn-9-see-twins-very-different-personal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