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과감한 무대 의상과 안무로 논란… 팬들은 '불편함' 호소
6월 21일 서울 음악 대상에서 르세라핌이 수상과 무대를 가졌지만, 멤버들의 의상과 안무가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르세라핌은 '월드 베스트 아티스트 상', '베스트 디지털 송', 본상 등을 수상하며 기세를 떨쳤는데요. 문제는 무대에서 선보인 'Spaghetti'와 'Boompala' 공연에서 발생했습니다. 'Spaghetti' 안무 중 다리를 찢는 동작이 있는데, 보통 이 동작을 수행할 때는 멤버들이 커버업이나 긴 안전 바지를 착용합니다. 하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일부 멤버들이 평소보다 짧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방송 중에는 멤버 윤진의 얼굴에 초점이 맞춰져 해당 동작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지만, 이후 팬들이 촬영한 개인 카메라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영상 속에서 르세라핌의 안무가 과도하게 느린 화면으로 재생되며 선정적인 느낌을 더했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팬들은 “이런 안무를 시키면서 짧은 바지를 입히는 건 말이 안 된다”라며 불편함을 드러냈습니다. 일각에서는 안무 자체가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하며, 어린 멤버들에게 부적절한 의상을 입힌 것에 대한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Koreaboo의 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원문 보기](https://www.koreaboo.com/news/le-sserafim-uncomfortably-short-outfits-choreo-trigger-back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