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배드 버니 측, 최고법관에게 4천 달러 상당 콘서트 티켓 제공?

기사 · 편집곽준성

배드 버니(Bad Bunny)의 소속사 Rimas Entertainment가 대법관 소니아 소토마요르에게 4천 달러가 넘는 고가 콘서트 티켓을 제공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6월 30일 TMZ에 따르면, 소토마요르 대법관의 2025년 재정 공개 자료를 통해 Rimas Entertainment로부터 푸에르토리코 콘서트 티켓을 받았음을 확인했습니다. 한 장당 4,333달러에 달하는 티켓은 소토마요르 대법관과 동행자들을 위해 제공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토마요르 대법관이 배드 버니의 콘서트에 참석했는지, 아니면 다른 Rimas 소속 뮤지션의 공연을 관람했는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당시 배드 버니는 푸에르토리코에서 잇따른 공연을 펼쳤습니다. 연방 규정에 따르면 대법관은 법원에 소송이 계류 중인 사람이 아닌 개인으로부터 대부분의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소토마요르 대법관도 이번 사례에 따라 재정 공개 의무를 이행했습니다.

*이 기사는 TMZ의 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원문 보기](https://www.tmz.com/2026/06/30/bad-bunnys-label-gave-4000-dollar-plus-concert-tickets-to-justice-sonia-sotomayor/)*

관련 아티스트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