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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콘서트 티켓 가격에 팬들 분노…휠체어석 가격까지 논란

기사 · 편집곽준성

6월 17일 빅뱅이 2026 월드 투어 고양 공연 티켓 가격을 공개하며 팬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습니다.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높은 티켓 가격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스탠딩 VIP석은 27만 5천 원, 플로어 R석은 25만 3천 원, R석은 24만 2천 원, 플로어 S석은 23만 1천 원, S석은 19만 8천 원, A석은 15만 4천 원으로 책정되었습니다.

특히 논란이 된 것은 휠체어석 가격입니다. R티어에 포함된 휠체어석은 24만 2천 원으로, 가장 비싼 좌석 중 하나에 속합니다. 오랜 기간 기다려온 빅뱅의 복귀 공연이지만, 팬들은 휠체어석 가격에 대해 “이 가격은 너무하다”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일부 팬들은 “절대 가지 말자”, “양심이 없다”, “휠체어석 가격이 왜 이렇게 비싸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보이콧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빅뱅의 높은 인기를 고려하면 티켓 판매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휠체어석 가격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는 Koreaboo의 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원문 보기](https://www.koreaboo.com/news/bigbang-shocking-ticket-prices-trigger-fury-boycott-c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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