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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콘서트서 감격의 눈물… 방탄소년단 정국,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
기사 · 편집곽준성

6월 15일, 방탄소년단 정국이 부산 콘서트에서 감동적인 모습을 보여 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최근 부산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WORLD TOUR ‘ARIRANG’ IN BUSAN’ 공연에서 방탄소년단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정국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Magic Shop’을 부르는 동안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정국이 ‘Magic Shop’을 부르며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는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었다. 팬들은 “정국이 정말 소중하다”, “Magic Shop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정국이의 모습에 눈물이 난다” 등 애틋한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정국은 과거 ‘Magic Shop’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어 이번 눈물은 더욱 의미있게 다가왔다.
이번 부산 콘서트는 방탄소년단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2022년 ‘Yet to Come in BUSAN’ 이후 3년 만에 고향에서 열린 콘서트이자, 멤버들이 군 복무로 잠정적인 활동 중단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 무대였기 때문이다. 콘서트에서는 ‘Paldogangsan’, ‘Ma City’ 등 부산을 배경으로 한 곡들도 선보여 팬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