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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XCX, 마돈나, 예상치 못한 파리 나이트 파티! '댄스 플로어는 죽었다' 논란 종식?

기사 · 편집곽준성

6월 24일, 팝 디바 마돈나와 떠오르는 신예 찰리 XCX가 프랑스 파리에서 함께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찰리 XCX는 신곡 'Rock Music'에서 “댄스 플로어는 죽었다”라는 가사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에 마돈나는 “만약 당신의 댄스 플로어가 죽은 것처럼 느껴진다면, 아마 당신이 틀린 음악을 틀고 있는 것일 겁니다”라며 간접적으로 응수해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 23일 열린 생 로랑 남성복 스프링/서머 2027 패션쇼에서 나란히 앉아 담소를 나누는가 하면, 흡연을 즐기며 다른 셀럽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목격되었습니다. 특히 밤이 깊어지자 두 사람은 DJ 부스 뒤에서 마돈나의 히트곡 'Thief of Hearts'와 'Hung Up'에 맞춰 함께 춤을 추며 화해의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찰리 XCX는 해당 가사에 대해 “그 가사는 제 앨범 ‘Brat’과의 관계,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에 대한 이야기”라며 댄스 음악 자체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남편인 더 1975의 조지 다니엘이 댄스 음악 레이블을 운영하고 있으며, 슬레이터(Slayyyter), 언더스코어(Underscores), 핑크판테레스(PinkPantheress) 등 훌륭한 댄스/일렉트로닉 음악 아티스트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그녀의 새 앨범이 록 앨범이라는 오해 또한 해명했습니다.

*이 기사는 NME의 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원문 보기](https://www.nme.com/news/music/despite-the-dancefloor-is-dead-comments-charli-xcx-and-madonna-hang-out-and-party-together-in-paris-395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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