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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전 부인 데비 로우, 20년 만에 근황 공개… 모습이 너무 달라졌어요
기사 · 편집곽준성

6월 16일 데비 로우는 오랜만에 공개된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1990년대 후반 마이클 잭슨과 짧게 결혼했던 그녀는 캘리포니아에서 조용히 은행에 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요. 사진 속 데비 로우는 과거 화려했던 모습과는 달리 수수한 차림으로, 흰머리가 섞인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녀는 ‘Horses make me feel less murdery’라는 문구가 적힌 티셔츠에 플레어 카고 진, 베이지색 모카신을 신고 있었죠. 20년 전 마이클 잭슨과 이혼한 후 좀처럼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데비 로우는 과거 유방암 투병 사실도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데비 로우는 마이클 잭슨의 피부과 의사였던 닥터 아놀드 클라인의 간호사로 일하면서 처음 마이클 잭슨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마이클 잭슨이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이혼한 후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깊어졌다고 하죠. 다큐멘터리에서 데비 로우는 마이클 잭슨에게 아이를 갖게 해주고 싶었다고 회상하며 “그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바로 그거였어요.”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1996년 호주에서 결혼하여 프린스 마이클 잭슨 1세와 패리스 잭슨을 얻었지만, 1999년 결국 이혼했습니다.
*이 기사는 The Blast의 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원문 보기](https://theblast.com/807438/debbie-rowe-unrecognizable-rare-public-appear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