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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고향팀 응원하며 NHL 드래프트 깜짝 등장!

기사 · 편집곽준성

6월 26일, 저스틴 비버는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서 열린 2026 NHL 드래프트에 깜짝 등장해 고향팀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를 응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캐나다 출신인 저스틴 비버는 어릴 적부터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의 열혈 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날 그는 드래프트에서 올 해 전체 1순위 지명자를 발표하는 특별한 역할을 맡았습니다. 붉은색 트랙 재킷을 입고 무대에 오른 저스틴 비버는 “저는 어릴 적부터 메이플 리프스의 팬이었어요.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습니다.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후, 그는 18세의 가빈 매케나를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의 1순위 지명자로 발표하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펜스테이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가빈 매케나는 캐나다 유콘 지역 출신으로, 저스틴 비버의 히트곡 '유콘(Yukon)'이 지명 순간 울려 퍼지며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가빈 매케나는 “정말 믿을 수 없어요. 가족들에게 감사하고, 유콘 지역 사람들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저스틴 비버 역시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가 1순위 지명권을 얻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이 선수가 잘 해낼 거라고 믿습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최근 HBO 드라마 'Heated Rivalry'의 인기로 하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저스틴 비버의 깜짝 등장은 팬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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