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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말론, 콘서트에서 올리버 트리 추모…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 뮤지션들도 애도
기사 · 편집곽준성

6월 17일, 포스트 말론은 토론토 콘서트에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동료 뮤지션 올리버 트리를 추모하며 깊은 슬픔을 표했습니다. 포스트 말론은 콘서트 중 올리버 트리를 “아름다운 영혼”이라고 칭하며, 그의 삶을 기리는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관객들에게 “우리는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라며 하늘을 향해 맥주를 붓는 퍼포먼스로 애도를 표했습니다.
올리버 트리는 독특한 스타일의 팝 음악으로 'Life Goes On', 'Alien Boy'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불과 32세의 젊은 나이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발생한 헬리콥터 충돌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비비 렉사, 키드 커디, T-Pain 등 다른 뮤지션들도 SNS를 통해 올리버 트리 추모 메시지를 전하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키드 커디는 X(구 트위터)에 “며칠 전 올리버와 통화했는데, 너무 가슴 아프다.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이었는데…”라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올리버 트리의 연인이었던 스타일리스트 피오나 체르납스카야 또한 인스타그램에 올리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글을 게시하며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이 기사는 Rolling Stone의 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원문 보기](https://www.rollingstone.com/music/music-news/post-malone-oliver-tree-tribute-1235579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