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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Lo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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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Lorde)는 뉴질랜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로, 독창적인 스타일의 팝 음악과 내면을 성찰하는 가사로 유명합니다. 2012년 EP 'The Love Club'을 통해 데뷔하여 싱글 'Royals'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발매한 정규 앨범들도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래미 어워드와 브릿 어워드 등 여러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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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재능과 고뇌를 담은 음악 세계…영향을 준 아티스트들의 면면
1975년, 뉴질랜드 오클랜드 타카푸나에서 태어난 엘라 마리야 라니 옐리치-오코너, 더 알려진 이름은 로드(Lorde)다. 로드는 귀족적인 이미지를 담고자 하는 의도에서 무대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공연에 대한 관심을 보였던 로드는 2009년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과 계약을 맺고, 2011년 프로듀서 조엘 리틀과 협업하며 음악 작업을 시작했다. 두 사람의 첫 번째 결과물은 EP ‘The Love Club’이었으며, 2012년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무료로 공개된 후 UMG를 통해 상업적으로 발매되었다. 이 EP의 타이틀곡 “Royals”는 국제적인 차트에서 성공을 거두며 로드를 대중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같은 해 로드는 데뷔 스튜디오 앨범 ‘Pure Heroine’을 발매하여 비평과 상업적인 성공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로드의 음악적 영감은 다방면에서 찾아볼 수 있다. 로드는 미국 재즈와 소울 음악가인 빌리 홀리데이, 샘 쿡, 에타 제임스, 오티스 레딩의 음악을 감상하며 그들의 ‘고통을 수확하는’ 능력에 감탄했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이 즐겨 듣던 캣 스티븐스, 닐 영, 플리트우드 맥의 음악을 접하기도 했다. ‘Pure Heroine’ 제작 당시에는 SBTRKT, Grimes, Sleigh Bells와 같은 전자 음악 프로듀서들에게서 영향을 받아 “보컬을 흥미로운 방식으로 활용하는 방식, 보컬 파트를 자르거나 레이어링하는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베일에 가려진 버리얼과 위켄드의 정체성에서 영감을 받아 “신비로움이 더욱 흥미롭다”고 덧붙였다. 케이티 페리, 그레이스 존스, 제임스 블레이크, Yeasayer, Animal Collective, Bon Iver, 더 스미스, 아케이드 파이어, 로리 앤더슨, 칸예 웨스트, 프린스, 데이비드 보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로드의 음악에 영향을 미쳤다. 작사가로서의 로드는 어머니, 즉 시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커트 보니것, 레이먼드 카버, 웰스 타워, 토비아스 울프, 클레어 베이예 워킨스, 실비아 플라스, 월트 휘트먼, T. S. 엘리엇과 같은 작가와 시인들의 문장 구조 또한 작사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두 번째 앨범 ‘Melodrama’를 작업하면서 로드는 더 1975, 특히 그들의 곡 “Somebody Else”, 필 콜린스, 돈 헨리, 리한나, 플로렌스 앤 더 머신, 톰 페티, 조니 미첼, 레너드 코헨, 로빈과 같은 음악가들의 멜로디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2016년 프랭크 오션의 앨범 ‘Blonde’는 로드가 “전통적인 곡 구조에서 벗어나도록”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뉴욕시의 지하철을 타거나 고향 오클랜드로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폴 사이먼의 1986년 앨범 ‘Graceland’를 자주 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레이 브래드버리의 1950년 과학 소설 단편 “There Will Come Soft Rains”는 ‘Melodrama’의 스토리 전개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17년 기준으로 로드는 전 세계적으로 500만 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으며, 그래미 어워드 2회, 브릿 어워드 2회 수상, 골든 글로브 후보 지명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13년과 2014년에는 타임지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2014년 포브스 30 Under 30에도 선정되었다. 로드는 솔로 활동 외에도 브루즈, Bleachers와 같은 다른 아티스트의 곡을 공동 작곡하기도 했다. *이 기사는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Lorde)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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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 음악적 영감부터 아카데미 수상까지… 2001년생 싱어송라이터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Pirate Baird O'Connell)는 2001년 12월 18일에 태어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로, 그래미 어워드와 아카데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한 아티스트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배우와 음악가 부모님 밑에서 자란 빌리 아일리시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8살 때 로스앤젤레스 어린이 합창단에 가입하여 소울풀한 보컬을 키워나갔습니다. 빌리 아일리시는 “Six Feet Under”와 “Fingers Crossed”를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2015년에는 FINNEAS와 함께 프로듀싱하고 공동 작사한 “Ocean Eyes”를 발매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이 곡은 온라인에서 1400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 횟수를 기록하며 Astronomyy, blackbear, Goldhouse 등과의 리믹스를 통해 더욱 확산되었습니다. 2017년 2월에는 “bellyache”를 발표했고, 넷플릭스 시리즈 “13 Reasons Why”에 수록된 “Bored”로도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COPYCAT”과 “watch”를 수록한 EP “dont smile at me”를 같은 해 여름에 발매했습니다. 2019년 3월 29일에는 첫 번째 정규 앨범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를 인터스코프 레코드를 통해 발표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빌리 아일리시는 2020년 1월 26일, 앨범 부문, 레코드 부문, 송 부문, 신인상 등 ‘4대 그래미’를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20년 2월 18일에는 브릿 어워드에서 국제 여성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으며, 제임스 본드 영화 “No Time to Die”의 테마곡을 작곡하고 부르며 작곡가 한스 짐머, 기타리스트 조니 마르, 그리고 FINNEAS와 함께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 테마곡은 빌리 아일리시와 FINNEAS에게 아카데미 최우수 오리지널 송 상을 안겨주었고, 빌리 아일리시는 제임스 본드 영화 테마곡을 부른 최연소 뮤지션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2021년 7월 31일에는 두 번째 정규 앨범 “Happier Than Ever”를 발매하며 팬데믹 이후 첫 공연을 Life Is Beautiful 페스티벌에서 선보였습니다. 2024년에는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HIT ME HARD AND SOFT”를 5월 17일에 발매하며 “LUNCH”, “WILDFLOWER”, “BIRDS OF A FEATHER”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영화 “Barbie”의 사운드트랙에 참여한 곡 “What Was I Made For?”로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시각 매체 음악상과 송 오브 더 이어 상을 수상하며 두 번째 아카데미 최우수 오리지널 송 상을 수상하며 동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빌리 아일리시는 어린 시절 비틀즈, 저스틴 비버, 그린 데이, 더 1975, 악틱 몽키즈, 나인 인치 네일스, 린킨 파크, 라나 델 레이 등의 음악을 들으며 성장했습니다. 특히 비틀즈를 가장 큰 음악적 영감의 원천으로 꼽으며, 자신의 음악 사랑의 95%가 비틀즈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오로라의 “Runaway”를 유튜브에서 우연히 접한 것이 음악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힙합 음악을 가장 좋아하는 장르로 꼽으며, 매티 힐리가 자신의 음악적 스타일과 작곡 방식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차일디시 감비노, 에이미 와인하우스, 스파이스 걸스, 로드, 마리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니키 미나즈, XXXTentacion, 트웬티 원 파일럿츠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음악 장르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패러모어의 헤일리 윌리엄스를 자신의 무대에 초대하여 “Misery Business”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함께 연주하고 “Happier Than Ever”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빌리 아일리시는 패션이 자신의 ‘방어 기제’라고 말하며 리한나를 스타일 선택에 있어 영감을 준 인물로 꼽았습니다. 또한, 데이먼 알반이 예술과 음악 창작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변화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미디어에서는 빌리 아일리시를 에이미 와인하우스, 로드, 라나 델 레이와 비교하기도 하지만, 빌리 아일리시는 라나 델 레이와의 비교를 원하지 않으며, 라나 델 레이가 자신의 브랜드를 완벽하게 구축했기에 불필요한 비교는 삼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2019년 앨범 “Thank U, Next”는 빌리 아일리시가 음악을 계속 만들 수 있도록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 기사는 [Wikipedia](https://en.wikipedia.org/wiki/Billie_Eilish)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