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들들,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데뷔!

6월 27일,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두 아들 션 프레스턴과 제이든 페더라인이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데뷔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20세의 션 프레스턴은 베트멍(Vetements) 2027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에서 긴 검은색 실크 재킷과 톤온톤의 블랙 셔츠, 그리고 청바지를 매치한 시크한 룩을 선보였습니다. 반면 19세의 제이든은 옅은 파란색 청바지와 흰색 탱크탑을 입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어깨에는 가죽 벨트와 체인을 걸쳐 포인트를 더했죠.
'Toxic'으로 유명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은 2004년 결혼하여 2005년과 2006년에 션 프레스턴과 제이든을 얻었습니다. 2007년 이혼 후 케빈 페더라인이 주로 아이들을 양육하며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매달 4만 달러의 양육비를 지급했습니다. 션 프레스턴이 18세가 된 2023년에는 양육비가 2만 달러로 줄었고, 제이든 또한 18세가 된 2024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종 양육비 지급을 마쳤습니다.
최근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들들과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션 프레스턴은 소셜 미디어 계정에 '스피어스'라는 성을 추가하고, 케빈 페더라인의 성은 제외했죠. 한 관계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3월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된 이후 아들들이 그녀를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왔던 브리트니 스피어스에게 아들들의 런웨이 데뷔는 더없이 기쁜 소식일 것입니다.
*이 기사는 Page Six의 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원문 보기](https://pagesix.com/2026/06/26/celebrity-news/britney-spears-sons-make-runway-debut-at-paris-fashion-wee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