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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블레이크 라이블리 결혼식 초대 제외…불화설 재점화?

기사 · 편집곽준성

6월 23일,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트래비스 켈시와 결혼을 앞두고 오랜 친구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초대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때 절친했던 두 사람 사이에 금이 간 것은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배우 저스틴 발도니를 상대로 제기한 성추행 소송 때문이었습니다.

발도니는 반소에서 블레이크가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친분을 이용해 자신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테일러는 이 법정 분쟁에 휘말리게 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블레이크와의 관계에 거리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내부 관계자는 “테일러는 현재 블레이크와의 관계를 정리하려는 입장”이라며 “이번 일로 인해 크게 상처받았고, 꼭두각시처럼 느껴진다”고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블레이크와 테일러가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테일러는 블레이크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 소식통은 “테일러와 블레이크가 갈등을 해결하지 못한 채 결혼식이 다가오면서 초대를 보낼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테일러와 트래비스의 결혼식은 7월 3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The Hollywood Gossip의 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원문 보기](https://www.thehollywoodgossip.com/2026/06/blake-lively-still-not-invited-to-taylor-swifts-wedding-is-the-friendship-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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