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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로드아일랜드에서 결혼식 준비? 팬들의 추측 증폭
기사 · 편집곽준성

6월 19일,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NFL 선수 트래비스 켈시의 결혼식에 대한 팬들의 추측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의 로드아일랜드 저택 주변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결혼식 준비가 한창이라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의 오랜 친구인 에비게일 앤더슨을 비롯한 여성들이 로드아일랜드에 모여든 모습이 포착되면서 결혼식 설에 힘을 실었다.
TMZ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의 저택에는 대형 텐트가 설치되었지만, 이는 화려한 결혼식 리셉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의 파티를 위한 공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로드아일랜드의 한 소식통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가 오는 주말 로드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하지만 결혼식 날짜와 장소에 대한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한편, 일부 언론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가 결혼 전에 혼전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계약에는 이혼 후 노래를 통해 서로를 비방하지 않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변호사는 “혼전계약은 재산 분할뿐만 아니라 사생활 보호와 관련된 조항도 포함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혼전계약의 세부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트래비스 켈시의 재산이 상당하기 때문에, 테일러 스위프트가 이혼 후에도 자신의 음악적 자유를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