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테일러 스위프트, 20억 달러 자산 돌파! 리한나·비욘세 넘어선 역대 최고 여성 뮤지션

기사 · 편집곽준성

6월 24일 포브스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자산이 무려 2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The Eras Tour’의 성공과 음원 재녹음 프로젝트가 더해져, 리한나와 비욘세를 제치고 역대 최고 자산의 여성 뮤지션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테일러 스위프트는 2023년 10억 달러를 돌파한 후 2026년에는 자산을 두 배로 늘렸습니다. 포브스는 그녀를 “역대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작곡가 중 한 명”이라 칭하며, 2020년 그녀가 오래된 앨범들을 재녹음하기 시작했을 때 음악 산업에 변화를 가져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재녹음을 통해 음원 권리를 되찾아 수익을 직접 확보한 것은 물론,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자신의 음악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도록 영감을 줬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The Eras Tour’는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한 콘서트 투어로 약 22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 수익으로 자신의 초기 음원 마스터를 약 3억 6천만 달러에 되사들였습니다.

한편, 비욘세는 2023년 발매한 컨트리 앨범 ‘Cowboy Carter’로 그래미 어워드에서 앨범상을 수상하며 흑인 여성 최초로 컨트리 앨범 부문에서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녀의 ‘Cowboy Carter Tour’는 약 4억 5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지만, 자산 규모는 28억 달러의 제이지에 미치지 못합니다. 제이지는 술 사업과 엔터테인먼트 회사 Roc Nation의 회장 겸 공동 창업자로서 막대한 부를 축적했습니다.

*이 기사는 The Blast의 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원문 보기](https://theblast.com/807186/taylor-swift-net-worth-2-billion/)*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