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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마디슨 스퀘어 가든에 거대한 무대 건설… 결혼식, 그 이상의 이벤트 예고?
기사 · 편집곽준성

6월 15일, 뉴욕시 시장 조란 만다니가 공식적으로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의 결혼식이 올여름 뉴욕에서 열릴 것이라고 언급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켈시의 NFL 시즌 일정과 맞물려 7월 3일 마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대규모 파티가 열릴 것이라는 추측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TMZ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마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이벤트에 사용될 거대한 무대를 펜실베이니아의 한 제작 시설에서 비밀리에 건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거 테일러 스위프트의 ‘Reputation Stadium Tour’ 무대 제작을 맡았던 Rock Lititz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대는 현재 경비원들이 철저하게 경계하며 외부인의 접근을 막고 있다고 한다.
무대 건설 소식은 단순한 결혼식 이상의 이벤트를 예고하는 듯하다. 소식통은 “무대는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음악 투어와 관련이 없다”며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의 재능 있는 친구들이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잡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여러 매체는 결혼식은 마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이벤트 전에 진행될 것이며, 초대 손님 규모는 1,000명이 넘는 이벤트 초대 인원보다 훨씬 적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배우 수키 워터하우스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결혼식에서 자신의 결혼식 영감을 얻을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